스페인 -그라나다 <알함브라궁전 .헤네랄리페 정원>

그라나다는 스페인 땅에서 이슬람문화의 흔적이  가장 뚜렷이 남아있는곳 중 하나이다

그라나다 시가지

요세의 흔적

건조한 아프리카 북붸서 건너온 무어인들은 물을 귀하게 여겨 궁전내부 이곳 저곳에

정갈한 연못과 분수가 있다.

그라나다 알함브라 궁전은 스페인에 남아있는 마지막 이슬람 왕국인 그라나다 왕국이  13_14c에 건설한 이슬람 건축의 최고 걸작이며 이슬람 문화의 흔적이 가장 뚜렷이 남아있다.

왕의 여름별궁인 헤네랄리페 정원은 물과 정원수.꽃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정원이며 이는 이슬람 정원의 특징이다.정원 대부분이 회양목을 다듬은 생울타리로 기하학적 모양으로 경계를 만들고 내부에 나무와 꽃을 심었고 배수로를 만들어 화단 고랑에 물을 흘려 보내 관수함을 볼수있다

   우리나라와 똑 같은 석류를 보니 정감이 갔다